"떨며 •••••• 내가 어떻게 하여야 구원을 얻으리이까 하거늘 •••" (행 16:29~30).
레오 톨스토이는 「나의 회심」이란 글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5년 전, 나는 정말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주님으로 받아들였다. 그러자 나의 전 생애가 변했다. 이전에 갈구하던 것을 갈구하지 않게 되었고, 오히려 이전에 구하지 않던 것들을 갈망하게 되었다. 이전에 좋게 보이던 것이 좋지 않게 보이고, 대수롭지 않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중요한 것으로 보이게 되었다. 나는 소위 행운의 무지개를 좇아 살았는데 그 허무함을 알게 되었다. 거짓으로 나를 꾸미는 것이나 여인들과의 타락한 생활이나 술 취해 기분 좋은 것이 더 이상 나를 행복하게 할 수는 없었다."
그는 예수님을 만나고 비로소 목적이 있는 새로운 인생을 출발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구원받을 때 모든 사람은 회개합니다. 더욱이 장성한 후에 예수님을 믿은 사람들의 경우, 회개 없이는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회심은 하나님께 대한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이 가운데 특별히 회개는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알고, 그것을 가슴 아파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이키는 총체적인 변화입니다.
회개를 위해서는 먼저 자신의 죄를 정확히 인식해야 합니다. 그래야 죄로 인한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죄를 깊이 슬퍼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께 고통을 드린 것을 깊이 아파하고 하나님 앞에 용서받고 싶다는 강한 소망이 생겨나는 것입니다. 이 소망은 우리로 하여금 죄를 지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가치관과 이 세상의 길로부터 떠나도록 만들어 줍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회개에는 다음과 같은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나는 이제 이 세상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세상의 길과 세상의 가치관을 모두 버립니다. 나 중심의 가치관과 나를 온 우주의 중심이라고 생각하는 제왕적 가치관을 모두 버리고, 나는 단지 하나님을 기대며 살 수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제는 인간의 참다운 본분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뢰하고 순종하면서 살아가겠습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회개입니다.
깊이 생각하기
회개는 하나님 앞에 지은 죄를 알고, 그것을 가슴 아파하고, 그것으로부터 돌이키는 총체적인 것입니다. 자기의 죄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인식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면 자신이 죄를 지은 것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생기고, 그 죄를 깊이 슬퍼하는 일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비로소 그는 자신이 지은 모든 죄와 자신이 죄를 지으며 살 수밖에 없었던 가치관과 이 세상의 길로부터 떠나게 됩니다. 이것이 진정한 의미의 회개입니다. 이러한 회개가 여러분에게 현재적으로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