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교리묵상 -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

하늘자원의 핵심은 영생입니다

63day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 3:15).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는 하늘자원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 수 있게 되는데, 하늘자원의 핵심은 바로 영생입니다. 영생의 문자적 의미는 영원히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생은 결코 그저 무한히 긴 인생을 가리키는 것이 아닙니다. 만약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이 땅에서 그저 오랫동안 살도록 인생의 길이를 연장해 주신다면 그것은 행복이 아니라 불행일 것입니다. 다행히도 영생은 그런 것이 아닙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생명적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신적 성품에 참여한 자로 살아가는 것이며, 비록 육신은 죽지만 그 육신의 껍질을 벗은 후에는 보다 완전한 영혼의 생명을 누리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회복함으로써 하늘자원이 흘러 들어오는 통로가 회복되는 것이며, 이것을 통해 풍성한 삶이 가능해지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약속하신 풍성한 삶은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를 회복하고, 거기에서 하나님의 생명과 하늘자원이 믿는 자들 속에 흘러 들어가 그것들로 인하여 사는 삶입니다. 예전에는 가난하면 가난의 고통으로 괴롭고,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면 증오할 수밖에 없었으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영생을 소유하게 되면 가난이나 불행, 고통과 시련, 그 어떤 것들도 우리를 마음대로 휘둘러 고통과 결핍 속에 살게 할 수 없습니다. 가난하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구하여 물질을 공급받고, 미움의 고통 속에 있을 때는 그리스도의 용서하시는 은혜의 감격을 공급받음으로써 용서할 수 없는 사람들을 용서할 수 있게 됩니다.

그뿐입니까? 고통이 닥치면 오히려 그 고통을 인격적인 하나님을 만나는 놀라운 기회로 삼을 수 있도록 하늘자원을 공급받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만나는 다양한 시련과 환난 가운데서도 우리는 그 환난 속에서 공급해 주시는 하나님의 신적인 생명을 통해 환난을 행복을 위한 기회로 바꾸고, 시련을 도전을 위한 기회로 바꾸면서 오히려 그 풍랑 때문에 안전한 포구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들로 바뀌게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들은 우리가 영생을 소유하지 않았다면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영생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았더라면 결코 받을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깊이 생각하기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우리는 하늘자원을 마음껏 누리면서 살 수 있게 되는데, 하늘자원의 핵심은 바로 영생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생명적인 관계를 맺고, 하나님의 신적 성품에 참여한 자로 살아가는 것이며, 비록 육신은 죽지만 그 육신의 껍질을 벗은 후에는 보다 완전한 영혼의 생명을 누리는 천국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출처: 100일 교리묵상 구원과 하나님의 계획.docx